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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광고, 새로 촬영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을까요? 메이저월드(딜팡) 영상제작 사례

숏폼광고, 새로 촬영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을까요? 메이저월드(딜팡) 영상제작 사례

숏폼광고를 만들 때 가장 수월한 건 처음부터 필요한 장면을 정해두고 촬영하는 거예요. 어떤 장면으로 시작할지, 제품은 언제 보여줄지, 어떤 표정과 사용 장면이 필요한지 미리 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실제 프로젝트는 그렇게 여유롭게 시작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메이저월드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쇼핑몰 딜팡의 영상제작도 그랬어요. 광고 소재가 빠르게 필요한 상황이었고, 출연자를 새로 섭외하고 촬영 일정을 잡기에는 시간이 촉박했어요. 대신 이전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확보해둔 인플루언서 영상들이 있었어요.

문제는 이 영상들이 한 편의 숏폼광고를 염두에 두고 촬영된 자료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사람마다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도 달랐고, 화면 구도나 말하는 순서도 제각각이었어요. 이미 촬영이 끝난 자료라 필요한 장면을 추가로 요청하기도 쉽지 않았고요.

이번 프로젝트의 승부처는 여기였어요. 이미 있는 영상 안에서 쓸 만한 장면을 찾아내고, 서로 다른 소스들을 하나의 광고 이야기로 다시 엮는 것. 이번 숏폼광고영상은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광고에 맞춰 찍은 영상이 없을 때, 무엇부터 봐야 할까

처음부터 광고용으로 촬영했다면 제품을 보여주는 컷, 사용 장면, 출연자의 반응, 디테일 컷까지 필요한 순서대로 준비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작업해야 했어요. 이미 있는 영상 전체를 먼저 보고, 그 안에서 광고에 쓸 수 있는 장면을 찾아야 했죠. 어떤 컷은 영상의 시작을 맡을 수 있었고, 어떤 컷은 제품 특징을 보여주는 데 좋았어요. 짧게 지나가는 장면인데도 앞뒤에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쓸모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래서 원본 영상을 보고 바로 편집에 들어가기보다 먼저 장면들을 충분히 살펴봤어요. 이 컷은 어디에 쓰면 좋을지, 어떤 장면끼리 붙였을 때 흐름이 자연스러울지, 부족한 부분은 자막이나 편집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을지를 하나씩 정리했어요.

이런 프로젝트에서는 영상의 원본 퀄리티만큼이나 장면을 골라내는 판단이 중요해요. 이미 있는 소스를 얼마나 잘 읽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꽤 달라질 수 있거든요.


딜팡 숏폼 영상은 골퍼의 불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골프용품을 소개하는 영상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제품 특징을 쭉 설명하면 숏폼에서는 쉽게 광고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골퍼라면 한 번쯤 공감할 만한 상황을 먼저 꺼냈어요. 18홀을 돌고 난 뒤 발이 피곤했던 경험, 여러 골프화와 깔창을 써봤던 이야기를 앞에 두고, 그 흐름 속에서 딜팡과 제품이 등장하도록 구성했어요.

제품이 나온 뒤에는 쿠션감, 다이얼 방식, 접지력처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보여줄 수 있는 특징을 장면과 맞춰 붙였어요. 신발 안쪽을 눌러보는 컷, 다이얼을 조작하는 장면, 밑창과 골프 스윙 장면이 이어지면서 제품의 장점을 화면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고요.

기존 체험단 영상은 각각 따로 보면 하나의 후기 영상이었어요. 그런데 광고에서 필요한 이야기 순서를 먼저 잡고 장면을 다시 배치하니 역할이 달라졌어요.

어떤 장면은 문제를 보여주고, 어떤 장면은 제품을 발견하는 순간을 만들고, 또 다른 장면은 제품의 장점을 설명해줬어요. 마지막에는 딜팡에서 제품을 찾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연결했고요.

결국 이번 릴스만들기에서 중요했던 건 영상을 많이 쓰는 게 아니었어요. 가지고 있는 장면 중 어떤 것을 남기고,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를 정하는 일이 더 중요했어요.


촬영이 부족하면 편집에서 결정해야 할 게 많아져요

기존 영상으로 숏폼광고를 만들면 편집 단계에서 고민이 많아져요. 필요한 장면이 정확하게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고, 비슷한 장면끼리 화질이나 구도가 다를 수도 있어요. 한 사람의 영상 안에서는 자연스럽던 흐름이 다른 사람의 영상과 붙는 순간 어색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컷 하나를 사용할 때도 앞뒤 장면까지 같이 봤어요. 영상 초반의 속도가 느려지지는 않는지, 제품이 충분히 보이는지, 자막과 화면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다른 영상으로 넘어갔을 때 리듬이 갑자기 끊기지는 않는지를 계속 확인했어요.

자막도 꽤 중요했어요. 화면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짧은 문장으로 보완하고, 서로 다른 영상 사이에서는 흐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잡았어요.

인스타릴스처럼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는 몇 초만 늘어져도 체감이 커요. 그래서 이번 작업에서는 원본에 있는 장면을 최대한 많이 넣기보다, 광고에 필요한 장면만 남기는 쪽으로 편집했어요.

이번 딜팡 프로젝트는 특히 편집실에서 만들어진 부분이 큰 작업이었어요. 촬영 때 결정하지 못한 것들을 이후 기획과 편집에서 하나씩 정리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프로젝트였죠.


일정이 급할수록 새로 만들 것보다 지금 가진 걸 먼저 봐야해요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조건은 일정이었어요. 광고 소재가 빠르게 필요한 상황에서 촬영부터 다시 시작하면 준비해야 할 게 많아져요. 출연자를 섭외하고, 장소를 잡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시간을 모두 확보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미 확보된 영상 안에서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지를 먼저 봤어요. 사용 장면이 잘 나온 컷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화면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자막과 구성으로 보완했어요. 반대로 전체 흐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컷은 원본에 있다고 해서 억지로 사용하지 않았고요.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촉박한 일정 안에서도 해야 할 일이 훨씬 선명해졌어요.

실제로 광고대행사에 숏폼 제작을 문의하는 브랜드들을 보면 모든 자료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경우만 있는 건 아니에요. 광고 일정이 갑자기 당겨질 수도 있고, 촬영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예전에 만들어둔 영상은 많은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애매한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 중요한 건 새 촬영 여부부터 결정하는 것보다 지금 가진 자료 안에서 만들 수 있는 선택지를 먼저 찾아보는 것이에요.


딜팡 프로젝트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제작 역량

이번 프로젝트는 화려한 촬영 장비나 큰 제작 규모를 보여주는 사례는 아니에요. 대신 실제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조건을 잘 보여줘요.

일정은 촉박했고, 새 촬영을 진행하기 어려웠고, 사용할 수 있는 자료는 서로 다른 체험단 영상들이었어요. 그 상황에서 저희는 기존 소스를 다시 살펴보고, 광고에 쓸 장면을 골라내고, 이야기 순서를 새로 만들고, 편집과 자막으로 하나의 숏폼광고를 완성했어요.

체리마케팅이 영상제작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도 이런 부분이에요. 준비된 조건이 좋을 때만 결과물이 잘 나오는 제작 방식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을 살릴 수 있는지 빠르게 판단하고 결과물로 만드는 힘이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더 자주 필요하거든요. 이번 영상은 그 판단이 특히 많이 들어간 프로젝트였어요.


이미 쌓여 있는 영상도 다시 광고가 될 수 있어요

체험단을 여러 번 진행한 브랜드라면 생각보다 많은 영상이 쌓여 있을 수 있어요. 인플루언서가 올렸던 후기 영상, 제품 사용 장면, 예전에 촬영했던 콘텐츠가 있는데도 막상 광고를 만들 때는 다시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고요. 그 자료 안에 숏폼광고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장면이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영상의 개수보다, 그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는 거예요. 첫 장면으로 쓸 만한 컷이 있는지, 제품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있는지, 서로 다른 영상들을 연결했을 때 하나의 흐름이 만들어지는지를 먼저 확인해볼 수 있어요.

딜팡 프로젝트 역시 그렇게 시작했어요. 새 촬영을 준비할 시간은 부족했지만, 기존 영상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면을 찾아 광고에 맞는 흐름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지금 브랜드 안에 영상 자료는 많은데 광고 소재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거나, 광고 일정은 가까운데 새 촬영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지고 있는 영상부터 보여주셔도 돼요. 체리마케팅이 센스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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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광고를 만들 때 가장 수월한 건 처음부터 필요한 장면을 정해두고 촬영하는 거예요. 어떤 장면으로 시작할지, 제품은 언제 보여줄지, 어떤 표정과 사용 장면이 필요한지 미리 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실제 프로젝트는 그렇게 여유롭게 시작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메이저월드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쇼핑몰 딜팡의 영상제작도 그랬어요. 광고 소재가 빠르게 필요한 상황이었고, 출연자를 새로 섭외하고 촬영 일정을 잡기에는 시간이 촉박했어요. 대신 이전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확보해둔 인플루언서 영상들이 있었어요.

문제는 이 영상들이 한 편의 숏폼광고를 염두에 두고 촬영된 자료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사람마다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도 달랐고, 화면 구도나 말하는 순서도 제각각이었어요. 이미 촬영이 끝난 자료라 필요한 장면을 추가로 요청하기도 쉽지 않았고요.

이번 프로젝트의 승부처는 여기였어요. 이미 있는 영상 안에서 쓸 만한 장면을 찾아내고, 서로 다른 소스들을 하나의 광고 이야기로 다시 엮는 것. 이번 숏폼광고영상은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광고에 맞춰 찍은 영상이 없을 때, 무엇부터 봐야 할까

처음부터 광고용으로 촬영했다면 제품을 보여주는 컷, 사용 장면, 출연자의 반응, 디테일 컷까지 필요한 순서대로 준비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작업해야 했어요. 이미 있는 영상 전체를 먼저 보고, 그 안에서 광고에 쓸 수 있는 장면을 찾아야 했죠. 어떤 컷은 영상의 시작을 맡을 수 있었고, 어떤 컷은 제품 특징을 보여주는 데 좋았어요. 짧게 지나가는 장면인데도 앞뒤에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쓸모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래서 원본 영상을 보고 바로 편집에 들어가기보다 먼저 장면들을 충분히 살펴봤어요. 이 컷은 어디에 쓰면 좋을지, 어떤 장면끼리 붙였을 때 흐름이 자연스러울지, 부족한 부분은 자막이나 편집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을지를 하나씩 정리했어요.

이런 프로젝트에서는 영상의 원본 퀄리티만큼이나 장면을 골라내는 판단이 중요해요. 이미 있는 소스를 얼마나 잘 읽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꽤 달라질 수 있거든요.


딜팡 숏폼 영상은 골퍼의 불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골프용품을 소개하는 영상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제품 특징을 쭉 설명하면 숏폼에서는 쉽게 광고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골퍼라면 한 번쯤 공감할 만한 상황을 먼저 꺼냈어요. 18홀을 돌고 난 뒤 발이 피곤했던 경험, 여러 골프화와 깔창을 써봤던 이야기를 앞에 두고, 그 흐름 속에서 딜팡과 제품이 등장하도록 구성했어요.

제품이 나온 뒤에는 쿠션감, 다이얼 방식, 접지력처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보여줄 수 있는 특징을 장면과 맞춰 붙였어요. 신발 안쪽을 눌러보는 컷, 다이얼을 조작하는 장면, 밑창과 골프 스윙 장면이 이어지면서 제품의 장점을 화면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고요.

기존 체험단 영상은 각각 따로 보면 하나의 후기 영상이었어요. 그런데 광고에서 필요한 이야기 순서를 먼저 잡고 장면을 다시 배치하니 역할이 달라졌어요.

어떤 장면은 문제를 보여주고, 어떤 장면은 제품을 발견하는 순간을 만들고, 또 다른 장면은 제품의 장점을 설명해줬어요. 마지막에는 딜팡에서 제품을 찾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연결했고요.

결국 이번 릴스만들기에서 중요했던 건 영상을 많이 쓰는 게 아니었어요. 가지고 있는 장면 중 어떤 것을 남기고,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를 정하는 일이 더 중요했어요.


촬영이 부족하면 편집에서 결정해야 할 게 많아져요

기존 영상으로 숏폼광고를 만들면 편집 단계에서 고민이 많아져요. 필요한 장면이 정확하게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고, 비슷한 장면끼리 화질이나 구도가 다를 수도 있어요. 한 사람의 영상 안에서는 자연스럽던 흐름이 다른 사람의 영상과 붙는 순간 어색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컷 하나를 사용할 때도 앞뒤 장면까지 같이 봤어요. 영상 초반의 속도가 느려지지는 않는지, 제품이 충분히 보이는지, 자막과 화면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다른 영상으로 넘어갔을 때 리듬이 갑자기 끊기지는 않는지를 계속 확인했어요.

자막도 꽤 중요했어요. 화면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짧은 문장으로 보완하고, 서로 다른 영상 사이에서는 흐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잡았어요.

인스타릴스처럼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는 몇 초만 늘어져도 체감이 커요. 그래서 이번 작업에서는 원본에 있는 장면을 최대한 많이 넣기보다, 광고에 필요한 장면만 남기는 쪽으로 편집했어요.

이번 딜팡 프로젝트는 특히 편집실에서 만들어진 부분이 큰 작업이었어요. 촬영 때 결정하지 못한 것들을 이후 기획과 편집에서 하나씩 정리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프로젝트였죠.


일정이 급할수록 새로 만들 것보다 지금 가진 걸 먼저 봐야해요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조건은 일정이었어요. 광고 소재가 빠르게 필요한 상황에서 촬영부터 다시 시작하면 준비해야 할 게 많아져요. 출연자를 섭외하고, 장소를 잡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시간을 모두 확보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미 확보된 영상 안에서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지를 먼저 봤어요. 사용 장면이 잘 나온 컷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화면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자막과 구성으로 보완했어요. 반대로 전체 흐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컷은 원본에 있다고 해서 억지로 사용하지 않았고요.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촉박한 일정 안에서도 해야 할 일이 훨씬 선명해졌어요.

실제로 광고대행사에 숏폼 제작을 문의하는 브랜드들을 보면 모든 자료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경우만 있는 건 아니에요. 광고 일정이 갑자기 당겨질 수도 있고, 촬영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예전에 만들어둔 영상은 많은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애매한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 중요한 건 새 촬영 여부부터 결정하는 것보다 지금 가진 자료 안에서 만들 수 있는 선택지를 먼저 찾아보는 것이에요.


딜팡 프로젝트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제작 역량

이번 프로젝트는 화려한 촬영 장비나 큰 제작 규모를 보여주는 사례는 아니에요. 대신 실제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조건을 잘 보여줘요.

일정은 촉박했고, 새 촬영을 진행하기 어려웠고, 사용할 수 있는 자료는 서로 다른 체험단 영상들이었어요. 그 상황에서 저희는 기존 소스를 다시 살펴보고, 광고에 쓸 장면을 골라내고, 이야기 순서를 새로 만들고, 편집과 자막으로 하나의 숏폼광고를 완성했어요.

체리마케팅이 영상제작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도 이런 부분이에요. 준비된 조건이 좋을 때만 결과물이 잘 나오는 제작 방식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을 살릴 수 있는지 빠르게 판단하고 결과물로 만드는 힘이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더 자주 필요하거든요. 이번 영상은 그 판단이 특히 많이 들어간 프로젝트였어요.


이미 쌓여 있는 영상도 다시 광고가 될 수 있어요

체험단을 여러 번 진행한 브랜드라면 생각보다 많은 영상이 쌓여 있을 수 있어요. 인플루언서가 올렸던 후기 영상, 제품 사용 장면, 예전에 촬영했던 콘텐츠가 있는데도 막상 광고를 만들 때는 다시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고요. 그 자료 안에 숏폼광고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장면이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영상의 개수보다, 그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는 거예요. 첫 장면으로 쓸 만한 컷이 있는지, 제품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있는지, 서로 다른 영상들을 연결했을 때 하나의 흐름이 만들어지는지를 먼저 확인해볼 수 있어요.

딜팡 프로젝트 역시 그렇게 시작했어요. 새 촬영을 준비할 시간은 부족했지만, 기존 영상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면을 찾아 광고에 맞는 흐름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지금 브랜드 안에 영상 자료는 많은데 광고 소재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거나, 광고 일정은 가까운데 새 촬영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지고 있는 영상부터 보여주셔도 돼요. 체리마케팅이 센스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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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이 필수가 된 시대

우리 브랜드도 체리피킹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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